장미, 동계유스올림픽 대회 첫 2관왕 올라 남주현 기자 입력 2012.01.17 02:41 수정 2012.01.17 02:41 동영상 표시하기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유망주 장미 선수는 동계 유스올림픽 2관왕에 올랐습니다. 장미는 500m에서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데 이어서 1,500m에서 2분 8초 17을 기록해 네덜란드의 데닐링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