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아파트 단지 내 사우나 세탁실에서 불이 나 내부 30㎡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2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사우나 이용객 등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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