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해에서 조업 도중 불이 난 한국어선 정우 2호의 부상 선원들이 현지 시각으로 13일 밤 뉴질랜드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뉴질랜드 해양청은 중화상 환자 2명 등 부상 선원 7명을 태운 미 공군 수송기가 13일 낮 남극에서 출발했다며, 밤 8시쯤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우 2호는 지난 11일 뉴질랜드 동남쪽 3700km 지점 해상에서 불이 나 베트남 선원 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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