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설 명절 24시간 통관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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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이 설을 맞아 24시간 통관체제를 가동합니다.

인천세관은 제수용품이나 생필품 등의 원활한 통관을 위해 분야별로 '특별통관지원팀'을 편성해 오는 26일까지 24시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인천세관은 100여 명의 직원을 투입해 긴급한 수출입 화물이 제때 통관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수입되는 사전세액심사대상 농수산물 가운데 일부 품목은 심사를 생략하고, 심사가 오래 걸리는 물품은 신고 수리 전 반출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제수용품 수입 우수업체는 물품 검사를 최소화하고, 긴급한 경우 선 조치, 후 심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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