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달리던 버스에서 불‥5천3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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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밤 8시2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서 49살 조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버스에는 승객 8명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불은 버스를 모두 태워 5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버스 뒤쪽에서 펑하는 소리와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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