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가정집에 불…60대 집 주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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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밤 8시 반쯤 충북 옥천군 군북면 국원리 63살 박모 씨의 집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집 주인 박 씨가 숨졌고, 불은 창고 내부 등을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 씨가 고장 난 가스난로를 수리하고 있었다는 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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