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21] 울랄라세션의 절망과 희망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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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8시 50분에 방송되는 <현장 21>에서는, 외국과는 달리 담배 포장에 경고사진을 넣지 못하고 있는 우리 금연정책의 문제점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또 남다른 아픔을 딛고 가요계의 샛별로 떠오른 울랄라 세션의 가슴 찡한 희망가와, 영문도 모른 채 중국의 구치소에 1년 넘게 수감됐다 풀려 나고도 베이징에 발이 묶여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30대 여인의 사연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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