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인터넷 쇼핑몰'…두달만에 3억원 넘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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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가짜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어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32살 빈 모씨를 구속하고 36살 한 모씨 등 공범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빈 씨 등은 전자제품 쇼핑몰 '그루빗'과 명품 쇼핑몰 '아이푸시티'를 만든 뒤 주문과 입금만 받고 물건을 보내주지 않는 수법으로 지난해 11월부터 2달 동안 3백 40여명으로 부터 모두 3억 4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결과 이들은 직원을 시켜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에 가짜 후기를 올려 고객을 유인하고 적립금 등을 미끼로 현금 결제를 유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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