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은 남한에 서식하는 양서류와 파충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 양서·파충류 생태도감'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감에는 양서류 18종과 파충류 20종의 형태, 분포, 분류, 서식지 등에 대한 설명이 컬러사진과 함께 실렸습니다.
파충류는 분류 기준으로 사용되는 머리와 몸통의 비늘 열 사진을 추가했습니다.
도감에 수록된 종은 도롱뇽·두꺼비·청개구리·맹꽁이· 황소개구리·도마뱀·구렁이·남생이 등으로, 북한에만 살거나 바다에 서식하는 종을 제외하고 주변에서 흔히 관찰할 수 있는 종을 실었다고 환경과학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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