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갓길 청소년 폭행 스마트폰 15대 빼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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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청소년을 협박하거나 때려 스마트폰을 배앗은 혐의로 26살 신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17살 전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 씨 등은 지난 해 11월 서울 을지로6가 두산타워 뒤 골목에서 집으로 가던 18살 현 모 군 등 3명을 주먹으로 때려 현금 6만 원과 스마트폰 3대를 빼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한달 동안 열차례 서울과 경기 일산에서 스마트폰 15대 1천 2백만 원 어치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 일당이 늦게 집으로 돌아가는 청소년을 상대로 빼앗은 휴대폰을 인터넷 중고거래 카페에서 알게된 장물업자에게 대당 30만 원씩 받고 처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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