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출입문 고장…지연운행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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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9시20분즘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에서 강남역 방향으로 가던 2121호 열차의 출입문이 고장나 닫히지 않았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사고를 막기 위해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900여명을 내리게 한 뒤 고장 열차를 차량기지로 옮겼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전동차들의 운행시간이 3분에서 4분 정도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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