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동급생을 때린 혐의로 인천의 한 중학교 1학년 이 모 군 등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군 등 8명은 2010년 5월 학교 체육 수업시간에 수업용 매트로 같은 반 친구의 온 몸을 감싸 때리는 등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수차례 때리거나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학교에는 행정통보를 했다"며 "형사 미성년자에게는 소년법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들은 형사입건하지 않고 인천지법 소년부로 넘길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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