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단위 농협 '대출비리' 포착…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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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중수부는 일부 단위 농협에 조직적인 대출비리가 있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중수부는 지난달 농협 중앙회로부터 전국 50 여 곳의 단위농협이 대출자에 동의 없이 가산금리를 인상해서 수억 에서 수십억 에 부당이득을 챙기는 등 불법 영업을 해온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농협 중앙회는 자체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미 대출 비리에 연루된 수십 명의 단위농협 임직원들에게 해임 등 징계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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