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교원 감정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일부터 18일까지 각 지역교육청에서 880명을 대상으로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학생들에게서 문제를 발견하고 학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전수받던 기존 생활지도 연수를 벗어나 문제의 원인을 교사 안에서 찾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교실에서 이뤄지는 학교폭력을 교사들이 왜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는지, 교사가 왜 아이들을 바라볼 마음의 여유가 없는지, 교사와 학생 간의 거리감은 누가 만드는지 등이 주된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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