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변 출사 대학생 2명 파도 휩쓸려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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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2시 반쯤, 울산시 어물동 몽돌해변에서, 대학생 최 모 씨와 이 모 씨가 갑자기 덮친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졌습니다.

두 사람은 인근 주민과 119 구조대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의 한 대학교 동아리 회원인 두 사람은 방학을 맞아 바닷가에서 사진 촬영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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