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부산신항 배후도시 분양특혜 의혹 수사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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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이 부산도시공사가 부산신항 배후도시 분양을 민간에 위탁한 것과 관련한 특혜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부산지검 특수부는 7일 부산도시공사 마케팅, 투자개발 팀 사무실과 분양대행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증거물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해 3월 모 분양대행사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입찰공고에서 제시했던 '부산도시공사 자체 매각분은 수수료 지급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조건을 빼 특혜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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