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5시 40분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성등포항 인근 해상을 운항하던 5t급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배 안에 있던 선주 53살 이모 씨 등 2명은 수심이 얕은 바다로 뛰어들어 육지까지 걸어올라와 안전하게 피신했습니다.
배는 30여 분 만에 전소해 침몰했고 3천1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기관실 장치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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