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남산공원 등 시내공원 9곳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먼저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강동구의 길동 생태공원에서는 추운 겨울을 나는 곤충과 새들의 생활을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 종로구 낙산공원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서울 성곽을 따라 낙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낙산역사탐방교실이 열립니다.
아울러 남산공원에서는 게임캐릭터 '앵그리버드'와 우리나라의 새를 비교하는 '우리새'교실'이, 서울숲공원에서는 꽃과 나무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치유해주는 프로그램도 준비됩니다.
이와 함께 도봉구 도봉동의 창포원에서는 창포원 붓꽃교실 등 자연관찰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행사에 참여할 시민은 인터넷 서울공원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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