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조폭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조직폭력배 천 60명을 검거하고 백40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검거 인원은 지난해보다 12% 가량 늘었으며, 이 가운데 폭력행사가 6백 41명으로 가장 많았고, 마약이나 유사석유 판매 등 경제침해 범죄는 백 5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전과자가 97%를 넘으며, 전과 9범 이상 상습범이 54%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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