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평화비 소녀의 복주머니에 현금 만 천원이 발견됐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는 새해를 이틀 앞둔 지난달 30일, 평화비에 달아놓은 복주머니에서 현금이 발견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적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녀상에는 천회 수요집회 이튿날부터 목도리, 옷과 털모자, 담요가 잇달아 걸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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