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7시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의 한 길가에서 차량 고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견인차량 운전자 47살 A씨가 견인작업을 하던 중 견인 대상 차량인 24톤 덤프트럭에 깔려 숨졌습니다.
덤프트럭 운전자는 경찰에서 "A씨가 덤프트럭을 견인하려는데 움직이질 않아 차량 아래로 들어갔다"면서 "차량 밑의 브레이크 에어를 강제로 빼려다 갑자기 에어가 빠지면서 차량이 미끄러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은 채 작업을 벌이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