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서소문공원 흡연시 6월부터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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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관내 도시공원 20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지난해 10월 제정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것으로, 서소문공원과 정동공원, 무학봉공원, 손기정체육공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중구는 이달 안에 금연구역 안내판을 설치하고 홍보와 계도활동을 거쳐 오는 6월 1일부터 공원 내 흡연자에겐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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