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저녁 6시 20분쯤 전남 해남군의 한 도로에서 44살 윤모 씨가 태국인 S씨가 몰던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S씨는 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가 2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비자가 없어 추방될 것이 두려워 도주했다"는 S씨의 진술을 토대로 불법체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원 조회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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