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네, 태민이 이야기를 직접 취재 한 신승이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자, 신 기자, 일단 다행입니다. 근데 태민이는 그나마 다행이지만, 왜 이렇게 부모 찾기 힘든 건가요?
<기자>
이번 태민이 사례에서도 확인됐듯이 아무런 데이터가 구축돼 있지 않다는 게 문제입니다. 버려진 채 발견된 아이들에 대해 신원이나 지문 등록만이라도 해놓으면 다음에라도 찾기 쉬울텐데, 그런 노력과 배려가 아쉬운 대목입니다.
<8뉴스>
<앵커>
네, 태민이 이야기를 직접 취재 한 신승이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자, 신 기자, 일단 다행입니다. 근데 태민이는 그나마 다행이지만, 왜 이렇게 부모 찾기 힘든 건가요?
<기자>
이번 태민이 사례에서도 확인됐듯이 아무런 데이터가 구축돼 있지 않다는 게 문제입니다. 버려진 채 발견된 아이들에 대해 신원이나 지문 등록만이라도 해놓으면 다음에라도 찾기 쉬울텐데, 그런 노력과 배려가 아쉬운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