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세계] 한 해의 묵은 숙취 없애는 방법? 김수영 기자 입력 2012.01.02 07:50 수정 2012.01.02 07:50 동영상 표시하기 중년 남녀들이 수영복만 입은 채 얼음장 같은 호수에 들어갑니다. 새해를 맞아 한 해의 숙취를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일부 참가자들은 20분 넘게 차가운 물 속에서 유유히 수영을 즐겼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