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8시 15분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삼거리에서 외국인 노동자 4명이 타고 있던 레간자 승용차가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와 두 대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마주 오던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한 모 씨와 한 씨의 13개월 된 아들이 숨졌고, 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레간자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