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30대 회사원 번개탄 피워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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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3시쯤 경남 거제시의 한 선착장 근처에 세워둔 승용차 안에서 35살 정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승용차 조수석에서는 술병이 남아 있었고, 운전석 뒤편에서는 번개탄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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