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6시 반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 69살 이 모 씨의 2층 주택에서 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은 30여 분만에 잡혔지만, 폭발의 충격으로 건물이 무너져내렸고, 파편이 날아가 주변에 주차된 화물차 등이 부서졌습니다.
1층에 사는 세입자는 무사한 것으로 파악됐지만, 2층에 사는 이 씨 등의 소재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무너진 잔해 속에 매몰자가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중장비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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