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 타종행사를 구경하던 여성의 지갑을 훔친 소매치기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31일밤 9시쯤 종각역 부근 횡단보도에서 타종행사를 보러 온 23살 염모 씨에게 접근해 핸드백에 손을 넣어 지갑을 훔친 혐의로 65살 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행각을 주시하던 중 염 씨의 지갑이 없어진 것을 확인한 뒤 박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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