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새벽 1시쯤 서울 이태원동 해밀턴 호텔 앞 도로에서 주한미군 자녀 20살 M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승용차 3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M 씨의 승용차에 불이나 소방관들이 출동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 당시 M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26%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에 따라 M 씨를 미군 헌병대에 인계했고 앞으로 미측 대표의 입회 하에 추가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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