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11년, 어떤 해로 기억될까요? 10대 뉴스로 돌아봤습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2011년 한 해, 지구촌은 이렇게 시위와 사망, 재해, 그리고 재정난 뉴스로 출렁거렸습니다.
누군가는 죽고 또 새 생명은 태어나고, 올해 세계 인구는 70억 명을 돌파했습니다.
70억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앵커>
2011년, 어떤 해로 기억될까요? 10대 뉴스로 돌아봤습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2011년 한 해, 지구촌은 이렇게 시위와 사망, 재해, 그리고 재정난 뉴스로 출렁거렸습니다.
누군가는 죽고 또 새 생명은 태어나고, 올해 세계 인구는 70억 명을 돌파했습니다.
70억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