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4시 40분쯤 서울 구로동 경인로 고척교 근처에서 승용차와 시내버스, 청소차량이 차례로 부딪치는 3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5살 김모 씨와 버스 승객 등 1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김 씨가 중앙선을 넘어, 신호대기 중이던 버스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졸음운전을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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