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음주운전 의심' 시민신고로 196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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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이달 초부터 지난 27일까지 음주운전 의심 신고 천 154건을 접수해 이 가운데 196명을 음주운전으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회식이 잦은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 차량을 보면 112로 신고해 달라는 시민 캠페인을 진행해 왔습니다.

경찰은 다음 달 말까지 유흥가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순찰을 강화하고 시민신고 홍보활동도 지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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