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 15분쯤 경기도 의정부 장암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버스의 뒷 부분에서 연기가 나면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엔진 과열로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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