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기무사령부 소속 군인이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현역 육군 소령인 A씨는 지난 10월 12일 밤 9시쯤 동료와 회식을 한 뒤 귀가하다가 서울 방배동 한 제과점 앞에 서 있던 29살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당시 범행을 부인했지만, 경찰은 피해자에게 범행에 대한 진술을 확보하고 국방부 조사본부에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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