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상습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용인지역 폭력조직 '용청회파' 두목 43살 김 모 씨 등 11명을 구속하고 2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4년 전부터 용인 일대 유흥업소를 돌면서 보호비 명목으로 3억 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3년 전엔 자신들이 운영하는 불법오락실을 신고한 31살 김 모 씨를 보복 폭행하고, 작년에 탈퇴한 조직원을 집단 폭행했습니다.
경찰은 용인지역 신도시 개발로 건설경기가 활성화되자 조폭 세력이 커져 대대적인 수사를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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