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9일)은 채소재배기 개발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한 겨울에도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채소를 키울 수 있는 재배기가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계절이나 장소에 상관없이 채소를 키워 먹을수 있는 LED등이 부착된 '심지관수형'채소재배기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재배기를 사용하면 실내에서는 재배가 어려웠던 열무 같은 뿌리채소를 키울수 있고, 전력소모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신형 채소재배기는 특허출원이 완료됐으며 내년 상반기 기술이전과 함께 상품화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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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모레 밤 10시 반부터 2시간 동안 파주 임진각에서 제야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북한 이탈주민과 실향민 대표 등 주민 1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등 소원을 비는 놀이마당이 펼쳐집니다.
임진각 제야행사는 지난 1999년부터 해마다 열렸는데요, 지난해에는 구제역으로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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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유화가이자 시인·여성해방론자로 불꽃 같은 삶을 살다 간 나혜석.
그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이 고향인 수원에서 내년 2월 말까지 열립니다.
고향집 주변의 풍경을 담은 '화령전 작약'을 비롯해 학창생활을 보여주는 학적부와 가족사진, 유럽여행기 등 시대를 앞서 살았던 여인, 나혜석의 다양한 발자취를 엿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