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관리가 허술한 부실대학 36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는 전국 347개 대학 가운데 하위 10%에 해당하며 최하위 5%는 유학생 비자발급이 제한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도입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제'에 따라 347개 대학을 평가한 결과 비자발급 제한 17개, 시정명령 7개, 컨설팅 대상 대학 12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심한 정도에 따라 비자발급 제한, 시정명령, 컨설팅 대학으로 분류됐습니다.
비자발급 제한 대학은 기존 6개를 포함해 총 17갭니다.
평가는 외국인 전임교원 비율, 해외파견 학생 수 국내유치 교환학생 수, 유학생 숙소제공 비율 등 8개 주요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교과부는 정량평가 하위 15% 및 중도탈락률 20% 이상 대학,학자금 대출제한 대학을 중심으로 실태조사 대상을 선정한 뒤 현장평가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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