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학생 자살사건과 관련해서 학생 4명이 추가로 수사대상에 올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숨진 권 군의 아파트 CCTV를 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확인된 가해학생 3명 외에 또 다른 4명이 권 군의 집을 여러 차례 드나들어서 이들의 신분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권 군이 지난 3월부터 가해학생 1명의 아이디로 온라인 게임에 800차례 넘게 접속한 것을 확인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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