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20분쯤 인천 남구 도화동의 한 공사장에서 미끄러진 레미콘 차량이 왕복 6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지나가던 1톤 트럭과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45살 이모 씨가 골절상을 입고 화물차 운전자 33살 조모 씨 등 2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차량이 도로 인근 언덕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려고 멈춰있다가 브레이크가 풀려 미끄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기사 53세 김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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