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노조, 조용기 목사 명예훼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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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국민일보 회장 겸 발행인인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국민일보 노조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고소장에서 "조용기 목사가 2010년 10월 예배 설교시간에 노조와 관련, '목사라는 칭호를 빼고 막말하는 비도덕적이고 비인륜적인 집단'이라고 허위사실을 말해 노조와 조상운 위원장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일보 노조는 조 목사의 아들인 조민제 사장과 편집국장 퇴진 등을 목표로 지난 23일 10년 만에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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