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교원평가 '낙제' 교사 2천197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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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년째 시행된 초·중·고 교원평가에서 교사 2,197명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 내년에 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받을 후보가 됐습니다.

특히 교원평가에 참여한 학생·학부모들은 여러 평가항목 가운데 교사의 '생활지도'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매겨 학교의 학생 지도·관리에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교장·교감도 마찬가지로 '교내 장학'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1년 교원능력개발평가 시행 결과와 내년 맞춤형연수 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내년 1월 중순까지 연수와 연구년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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