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김정일 분향소 설치 서울대생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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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국방위원장의 분향소를 학내에 설치하다 논란을 빚은 서울대학생 박 모 씨가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보수단체 대표 홍 모 씨는 27일 오전 서울 관악경찰서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박 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 등 3명은 어제 교내 학생회관 식당 앞에 김 위원장의 분향소를 설치했지만 학교 측에서 10여분 만에 철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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