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지하에서 용접작업 중 불이 났습니다.
오후 1시 31분에 난 불로 통신케이블 2천 회선이 불에 타면서 단지 내 50여 개 동 일부 세대에서 전화와 텔레비전에 장애가 생겼습니다.
소방당국은 55살 박 모 씨가 급탕배관 용접 작업 중 용접 불티가 옆에 쌓아놓은 보온재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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