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가 지하철 2호선 사당역 1·2번 출구에 큰 비가 내릴 때 빗물이 흘러드는 걸 막는 전동차수판을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차수판은 기존 차수판보다 설치하기 편리하고, 빗물의 압력에 더 강하게 견딜 수 있도록 2단으로 만들어졌다고 메트로는 설명했습니다.
메트로는 내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대치·연신내·서울역 등 40개 출입구에 새 차수판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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