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 상록 경찰서는 술에 취한 행인을 넘어뜨리거나 흉기로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5살 황모군 등 10대 청소년 다섯 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 밤 안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15살 김모양 일행을 폭행한 뒤 휴대전화 등 금품 2백만원 어치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12일 새벽에는 서울 신길동에서 술에 취해 혼자 걸어가던 57살 최모를 넘어뜨려 금품 백만원 어치를 빼앗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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