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한 여고생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24일 새벽 2시쯤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15살 L 양이 8층 창문을 통해 밑으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L양이 지난해부터 우울증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받아오다가 최근 치료제 투약을 끊었다는 유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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