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7시쯤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근처의 한 도로에서 59살 김 모 씨가 모는 택시가 횡단 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들을 치고 정차돼 있던 승용차와도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58살 최 모 씨 등 2명이 머리를 크게 다치고 28살 이 모 씨 등 8명이 목과 무릎 등을 다쳐 가까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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