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 반쯤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에서 음식점 직원 48살 권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업주 42살 최 모 씨가 발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전날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간 권 씨가 출근하지 않아 찾아가보니 연탄가스 냄새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권 씨가 잠을 자다가 연탄가스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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