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4시쯤 강원 춘천시 퇴계동 경춘선 남춘천역사 2층 천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누수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누수된 물이 역사 사무실과 개찰구 입구, 통행로 바닥까지 흘러들면서 전철 이용객이 큰 불편을 겪었고, 역사 내 전기와 통신이 한때 불통하기도 했습니다.
사고가 나자 코레일 측은 통행로 바닥 등에 부직포를 설치하는 등 이용객 불편 해소와 응급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코레일 측은 천장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오작동 되면서 누수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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